안녕하세요 Panera2 입니다.
모처럼 예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왔으나...
집에만 있기엔 너무 화창한 날씨라 ^^; 근처 해변을 찾았는데요
(날씨는 좋지만...꽃가루가 엄청 날리는군요 ㅠ
알레르기 있으신분들은 외출 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잠시 멍을 때리고...
지중해 에디션인 1144를 모래사장에서 한 장 담아봤습니다.
역시 파네라이는 바다와 함께 있어야 제맛이죠? ㅎㅎ
1144와 같은 케이스를 가진 995와도 한 장 담아봤습니다.
995에도 흰색 러버를 체결해봤는데 참 이쁘네요 ^^
이번 여름은 흰색 러버로 눈이 즐거울듯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노을과 함께...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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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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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995도 흰색 러버가 어울리는군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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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러버가 다양하게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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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같기도한 멋진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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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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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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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다보니 얻어 걸렸네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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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사진으로 힐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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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진에 힐링하셨다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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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2020.05.08 11:47
흰색러버 멋지네요
살게 생겨서 허락받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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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러버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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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스다이수키
2020.05.08 21:10
흰색러버밴드가 매력있어 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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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거보다 더 이뻐서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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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사진 같네요~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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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이십니다.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사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