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마찮가지 겠지만
파네라이만 갖고계시지는 않지요 ...아닌가 한우물만 ^^;
전 크로노 성예자 중 하나 입니다 .
테그호이어 모나코
브라이틀링 그리고 문워치
모두 영타이머의 시계 입니다 ...
90년대 시계 입니다.
빈티지라고 하기엔 아직 시간이 이른셈이죠 ^^;
이번에 돌아온 또다른 문워치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위에 문워치는 브로드에로우를 기반으로한 제니미 커스텀 이고 아래의 문워치는 일반 문워치를 커스텀 한 제미니 입니다.
어쩌다 보니 라봄바와 같은 블루 다이얼이네요
파네라이에게 크로노라는게 몇 없기에 열심히 잘 찾아서
데리고 와야겠습니다 ^^
사실 이글을 오메가동에 써야 겠지만
이제 몇년동안 파네라이에 푹 빠져 있어서
파네리스트가 된것 같아 여기에 병원 다녀온
제미니의 퇴원 소식을 알립니다.
추신 ....저도 243 애타게 갖고 싶어요 ㅜ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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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언제나 참 멋진시계죠^^ 지원샷 나갑니다! -
스퀘어 시계중 멋진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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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크르노 수집가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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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보면볼수록 기추욕구가 생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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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영화포스터같은 사진 너무 잘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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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지만 융한스 크로노가 기억나네요..
조약돌 같은 외모에 로터돌아가는 소리가 특별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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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님,
역시나 저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크로노의 조합이네요. 모나코를 보니 퀴즈님께서 올려주신 복각 모나코를 저도 한때 열심히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요새 제가 즐기는 크로노 취향은 올드타이머는 아니지만 올드타이머를 닮고 싶은 아담한 사이즈에 팬더 얼굴이 매력적인 복각 까레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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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정말 매력적이죠 3크로노와 다른 부엉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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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2020.05.06 11:17
태그호이어 멋지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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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태그에서 이뻐보이는 시계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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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x143
2020.05.06 17:03
멋집 시계 조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