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중 너무 답답한 나머지 바다로 왔네요.
미친 날씨. 오늘 5월 1일 맞나요?
저녁은 박달대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대한 실천하면서 나름 바닷바람을 쏘였습니다.
내일 아침에 모래사장에 갔으면 하는데 내일 아침 과연 일어날수 있을지..
-LGO-
PS. 아침에 바닷가 다녀왔네요. ^^
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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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셨군요~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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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
2020.05.02 09:19
바다에 게에 파네라이
완벽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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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바다보러 다니는데 시원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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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간접체험이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되는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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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狼
2020.05.02 14:49
좋은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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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0.05.02 15:28
1055는 정말 볼때마다 너무 부럽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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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가 있어야 할 곳으로 갔네요~ 재밌는 여행 부럽습니다~ 대게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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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mm가 가지고싶은 요즘이예요 ㅠ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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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느낌 제대로 나네요 대게 맛있어보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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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42mm의 뽐뿌까지 오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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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0.05.04 08:53
정말 1055 가지고 싶은 팜이네요 ㅜㅜ
1055도 속초도 바다도... 무엇보다도 여행가신게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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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너무너무 예쁘네요ㅠㅠ
1055와 함께 탁트인 동해로 가셨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사진입니다.
즐거운 시간보내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