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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쓰고 내일 출근합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오늘 시계 사진이 잘나온듯하여 첫글 올려봅니다.
비주류지만 너무 이쁜 574와 함께 담양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죽녹원 두바퀴 돌았네요 ㅎ
2020.05.01 12:22
벌써부터 즐거워보이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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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20:06
당분간 없을 소중한 연휴네요 ^^;;
2020.05.02 10:00
라디오미르
한 포스 하네요
2020.05.02 20:08
ㅎㅎ 실제로는 42mm입니다.
깔끔한 모양새와 독특한 다이얼에 반해서 파네 입문시킨 녀석이죠.
갸냘픈 손목에 딱입니다!
벌써부터 즐거워보이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