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비가 꽤 많이 오고 있네요..
오늘은 갓삼삼에 미카의 캔바스 스트랩을 매칭하여,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수분에 부담없다는 점이 매력적인 스트랩 입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봄비처럼, 바이러스 그리고 근심 걱정들도 시원하게 씻겨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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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2020.02.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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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완벽하진 않고.. 80% 정도 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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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33은 종합선물세트!! 너무 이쁜 23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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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 란 233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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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y0503
2020.02.25 12:58
오늘 날씨랑 스트랩이 잘 어울리는 233 ! 멋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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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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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선택이 좋습니다. 말씀처럼 봄비로 바이러스가 쓸려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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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지나가리라! 를 수없이 되뇌이며,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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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초이스가 훌륭하십니다 ㅎㅎ
최근 미카의 캔버스 스트랩이 이전과 조금 달라졌더라구요.
이전과 지금 모두 훌륭하지만, 최근에는 홀 마감을 더 견고하게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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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님 덕분에 멋진 캔버스 스트랩을 주문하고, 득템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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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날이 개이는 하늘을 보면서 저도 어서 저 하늘 처럼 뭔가 바뀌었다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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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꿈 꾼것처럼 바뀐 세상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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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스트랩과 233이 찰* 궁합이네요~ 녹색에 아이보리 스티치가 상당히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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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예쁘고 섬세한 구석이 있는 스트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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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가 동글동글하니.. 왜케 귀엽죠?
233은 언제봐도 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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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233이네요~^^
완벽하게 소화하는 축복받은 손목두께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