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인데 12월에도 안내리던 눈이 내리네요? ^^
그래서 634가 차고 싶어지더라구요~
흰눈과 파란로고가 참 잘 어울리네요.
날이 좀 따뜻했던 날엔 라떼다이얼의 662와 함께하네요^^
다이얼 색감이 따뜻해서인지
시계를 볼때면 좀 차분해지는 기분이..^^
좀 두꺼운 옷을 입을땐 44mm가 편하죠^^
662와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390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주력으로 착용하는 992입니다.
빈티지하면서 착용감도 좋아 자주 착용하네요^^
내일부터 다시 조금 추워진다네요..
파네리스티분들 감기조심하시고 월요일 화이팅! 입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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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골고루 잘 착용하는 성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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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팸들을 골고루 가지고 계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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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제겐 모두 이쁜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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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0.02.17 18:12
992 너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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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아주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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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라테 다이얼이 참 고급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라디오미르 992도 보유중이시군요, 같은 유저라 더욱 반갑습니다, 퀴즈님.
추천 살작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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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는 정말 고급지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p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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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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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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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90이 그렇게 예뻐보입니다 ㅎㅎ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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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이 예쁜데 요즘 별로 인기는 없어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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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두방세방
2020.02.17 20:57
멋진라인업이네요정말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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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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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오실때 고민되시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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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미리 고르고 아침에 그냥 차고 나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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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네리스티시군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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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파네리스티 포에버~
골고루 예뻐해주고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