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가이 입니다.
새해 들어 첫 포스팅을 올려보네요.
그동안 연말연시를 너무 바쁘게 지내느라 활동이 뜸 했습니다.
그동안 착용하고 다녔던 팸들을 두서 없이 올려봅니다.
요즘 신종 코로나때문에 온 나라가 흉흉하네요.
건강관리 유의하시면서 팸 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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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에게 저 이상 딱 맞을수가 없는 스트랩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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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팸 저팸 모두 너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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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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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스트랩 색 너무 곱네요 버건디색상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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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컬러보단 조금 연한 색상이긴한데... 연한 버건디라고 생각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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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베트
2020.02.07 16:39
후덜덜 컬렉션입니다^^
마지막 다이얼은 잘익은 치즈케잌 같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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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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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팸들만 보유하고 계시군요 :) 그중에서도 폴투폴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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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투폴은 어딜가나 눈에 확 띄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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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빼고 전부 차량안에서의 팸들이군요~^^ 저도 찍은 사진을 둘러면 가장 익숙한 장소에서 찍은게 많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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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여유시간이 많다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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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을 넓혀 주셔서 그저 감사한 사진들이군요. 하나같이 멋진 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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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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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화랑
2020.02.08 14:48
역시 쿨가이님의 컬렉션은 멋지고 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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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님의 컬렉에 비하면 아직 세발의 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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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팸들이 많네요..
파네사랑이 여전하신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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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어울리는 시계는 파네 밖에 없는지라...ㅋㅋ
조용히 켈렉 하는 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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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0.02.17 18:21
쿨가이님 컬랙션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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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는 다스님에 비해선... 아직...;;;
감사합니다ㅋ
다양한 팸들의 향연이네요. 687에 매칭하신 스트랩이 아주 쫀득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