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2020년 1월도 중순이 넘어가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해가 바뀐 것이 잘 느껴지진 않습니다. ^^;;
( 한편으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오전 외출을 다녀와 책상 및 옷장에 있는 묵은 짐을 정리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올핸 그간 내려두었던 취미나 배움을 한두가지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
정리중에 찍어본 233사진 살~~짝 포스팅하고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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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분들도 주말 중 운전,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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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ep33
2020.01.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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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다른 모델도 멋지지만, 233은 베이스라인이 아님에도 가장 파네라이스러운 디자인이란 생각이듭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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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조금 나셨나봅니다ㅎ
전 아직 두딸아이가 너무 어려서 집에서 줄질조차 못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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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맘편히 주말엔 쉬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토욜 오전엔 집안일 챙기느라 급 외출을 다녀오긴 했네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육아에 줄질도 쉽지 않으시겠지만, 한편으론 두 따님 보기만 하셔도 기분이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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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20.01.19 06:42
233은 진짜 진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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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팸이 가진 여러 매력들을 한데 모아놓은 233이라고 생각합니다. :D
구매하기 전부터 제 눈을 사로잡았던 모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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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과 함께면 항상즐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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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공감합니다~ :) ㅎㅎ 233은 팸 중에서도 팔방미인 모델중 하나인 듯 합니다. ^^
크 역시 만능 갓삼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