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추증이 도졌습니다. CEO 바뀌고 자꾸만 얇고 작아지는 트렌드에 괜히 반항심이 생기는 건지.. 47미리를 사고 싶어요 ㅋㅋㅋㅋ
근데 44미리만 차다가 47미리를 첨 올려봐서 그런지 이 정도면 괜찮은 건지 고견을 구해봅니다.
422 너무 사고 싶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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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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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잘 맞는 사이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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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는 손목을 가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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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님의 추천이라니.. 묵직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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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정도 핏만 되도 진작에 422 들였습니다. 잘 어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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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갑 열리고 있네요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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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손목이신 것 같습니다.
너무 만족하며 지내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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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렇네요~ 와 곧 단종 된다는 372 역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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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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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어울리시는데요? 원래 살짝 방간 느낌니는게 파네인데 이정도면 뭐 거의 프리패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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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미리로 가셔야할거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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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isserie
2020.01.16 23:00
와 47을 어떻게 소화시키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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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어울리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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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에 힘을 얻어 422를 영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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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되세요
2020.01.20 09:26
좀 지난 글에 댓글을 다네요....제 생각에 파네라이는 손목과 관계없이 원하는 사이즈 차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네라이 하면 47mm죠 보기 좋습니다 차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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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딱(?) 좋은듯 한데요~~^^
원래 파네는 이 맛에 차는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