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깨서 시계들을 잠깐 봤는데
233만 시간이 다르더라구요...
잠결에도 뭔가 싶어 파워리저브를 봤는데
아직 여유가 있는 상태... 태엽을 감아보니 날짜창이
바뀌는 시간대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더 무리하면 시계가 상할것 같아 일단 보증서와 함께
챙겨 출근 했습니다 16년 식인데 오버홀 하라 하겠지요?
ㅜㅠ 그 와중에 380은 예쁘네요. 한장 찍어 올립니다...
새벽에 잠이깨서 시계들을 잠깐 봤는데
233만 시간이 다르더라구요...
잠결에도 뭔가 싶어 파워리저브를 봤는데
아직 여유가 있는 상태... 태엽을 감아보니 날짜창이
바뀌는 시간대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듭니다...
더 무리하면 시계가 상할것 같아 일단 보증서와 함께
챙겨 출근 했습니다 16년 식인데 오버홀 하라 하겠지요?
ㅜㅠ 그 와중에 380은 예쁘네요. 한장 찍어 올립니다...
참 233 오버홀 비용은 어느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