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먼 지방 출장길에도 늘 팸과 함께합니다.
업무상 만남이 있는날에는 주로 클래식한 995와 함께하구요..
의령의 낙동강변을 따라 뻗어 있는 국토종단 자전거길을 여유롭게 달리는 자전거를 보니 꼭 한 번 해야지 하면서도 세월만 보내고 있는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댓글 7
-
eavan
2019.10.11 23:58
-
네.. 파네라이는 꼭 한 번은 경험해야할 브랜드 인 것 같습니다.
-
녹색의 낙동강변길과 995의 녹색다이얼이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
앗,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배경에 다이얼 색상이 깔맞춤되었네요..
-
항상팸과함께라 본받겠습니다~^^
-
JosephChoi
2019.10.15 19:14
개인적으로 이 놈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올른거같아서요..ㅋㅋㅋ
부럽습니다! ㅋㅋ -
hanwsj
2019.10.15 23:42
995.. 이 시계를 갖고 계시다니..^^
파네라이 멋집니다
언젠가는 저도 꼭 기추하고 싶은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