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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565  공감:6  비공감:-5 2019.10.11 09:09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에는 쌀쌀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낮에는 반팔, 아침 저녁에는 바람막이를 입게 됩니다. 


이게 요즘의 가을날씨인가 봅니다. 


오늘 10월의 두번째 스캔데이에도 


몇 장의 사진으로 참여합니다. 




우선 pam00064 즉, 64C LaBomba입니다. 

44mm Submersible은 이제는 안 나오나 봅니다.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는데 희소식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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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역시 Submersible pam00616입니다. 

Carbotech OG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모델이죠. 

616의 후신인 1616을 득하신 리스티가 계시면

포스팅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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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제 도시락입니다. :)

체중 조절을 하려고 틈틈이 겨우 겨우 운동을 하는데

감량효과는 나타나지 않아서(오히려 좀 늘기도...)

마나님의 권유(?)로 하고 있는 얼마 전부터 하고 있는 식단입니다. 

효과가 꽤 나타나서 약간 놀라는 중입니다. 

역시 먹는 게 문제였다는......

덕분에 좋아하는 술도 거의 못하는 중입니다. :)

어쩌다 마시는 와인 한 잔은 매우 아껴 마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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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대 리스티님들, 운동 많이 하세요. 

그게 나중에 상당히 중요한 ‘보험’이 됩니다. ^^


단출한 포스팅을 이만 마칩니다. 


Paneristi forever!



조이미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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