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8년쯤 같이한 176입니다
티타늄 베이스 모델입니다
다른 파네라이를 경험하고픈데 티타늄의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드네요
176도 내보내고 다른 파네라이를 들일 생각인데
추천 좀 해주세요 (많이 바싼거 말구요 ^^;)
다들 오늘 하루 잘보내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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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10.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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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11 09:29
베이스 라인 이후에 보통 들이시는게 어떤건가요? 저는 일단 초침이 없었으면 하구요 깔끔하고 몸통이 176처럼 투박하지 않고 잘빠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 아 어렵네요 타임포럼도 한 5년만에 들어오니 파네라이 모델들도 엄청많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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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10.11 10:12
어려운 일이죠. 완전 공감합니다.
잘 빠진 걸로는 라디오미르인데요.
190이 먼저 떠오르네요.
이게 구하기 쉽지는 않아서요.
일단 45mm 라디오미르를 추천드립니다.
새로 나오는 모델로는 992가 멋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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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11 10:34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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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10.11 11:04
176도 지금은 흔히 보이지않는 녀석인데요~
여유가되시면 176품으시고 라디오미르도 하나 들이시는게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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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19.10.11 12:57
내보내려니 아쉽긴 하네요. 블링불링 하지는 않지만 다른 매력을 가진 놈이라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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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데이먼
2019.10.13 15:18
심플하니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176이네요.
언젠가는 컬렉해볼 생각입니다. ^^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는지 대댓글 주시면
잘 모르지만 추천드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