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브론조에도 파티나는 차곡차곡, 덕지덕지 붙어갑니다. 사진에는 많이 안나온 편인데 실제로는 가장자리부터 꽤 진행된 편.
이렇게보면 별로 안익었지만..실제로는 훨씬 더합니다
신나는 주말 되세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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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같아서는 아주 천천히 올라오면 좋으련만 .. 파티나 금방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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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19.10.04 21:26
이모델이 가장 파네스러운듯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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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브론조가 유명하긴 한가봅니다 ^^ 소재가 독특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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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는 정말 가지고 싶은 파네 중에 하나 입니다.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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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겟 하실 수 있으면서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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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엔 베젤의 세라믹이 부자연스러워 보였었는데 자꾸보니깐 볼매네요~^^ 오렌지 스트랩도 너무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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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물 보기 전엔 완전 부정적이었는데, 어느덧 손목에 얹고 있다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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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뭔가 시커머티틱해졌네요...
므찝니다.. 흐흐흐..
갬성~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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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돌브로도 하나 해요 ..ㅎㅎㅎ 갬성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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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는 역시 새것보단 파티나가 생긴 빈티지함이 주는 감성이 너무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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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맨 처음의 완전 금느낌 모습 보다는 한톤 내려 간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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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고 금통인줄 알았습니다. 오렌지러버하고 유니크한 조합이네요~ 브론조가 산화되면서 특유의 향도 나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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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구리 특유의 냄새는 좀 나는편이긴 한데 심하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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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하워드님 포스팅 반가운마음입니다. 브론조에 오렌지러버가
꽤 멋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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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
2019.10.07 14:46
에이징 이쁘게 익어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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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Choi
2019.10.15 19:10
에이징도 멋지신거 같고
스트랩도 색상 과감하니 멋지네요! 참고가 됩니다!!
오묘한 색감의 파티나가 멋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