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 정도만에 재입당하게 되었네요!
파란색 핸즈가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1312 입니다.
파네 들이니 벌써 줄질의 욕구가 샘솟네요~
모두 불금되시고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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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9.10.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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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0.04 11:10
네 착용감도 좋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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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romo
2019.10.04 10:18
복당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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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0.04 11: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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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0.04 11:19
날이 좋네요 1312안에 파란하늘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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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밥
2019.10.04 11:56
파네라이는 역시 줄질이죠~ 스트랩만 바꾸면 다른 시계 같아서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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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0.05 08:42
네 줄질 준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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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soo2
2019.10.04 15:53
면세점에서 봤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더군요.. 뽐뿌가 와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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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0.05 08:43
참으로 참기 어려운 뽐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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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10.04 21:25
자시한번 줄질의셰계로 뽀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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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9.10.04 21:53
복당 축하드립니다.
기추와 복당에는 당연 추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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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0.05 08:44
네... 조이미미님 컬랙션으로 눈호강 잘 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잘보고 있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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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10.05 01:33
컴백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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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0.05 08:45
아사돌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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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9.10.05 11:14
복당 축하드립니다! 1312와 오래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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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0.06 21:37
와이프가 디스 하네요...ㅜㅜ 와이프는 제 팸이 그저 장난감 같은 시계로 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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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9.10.06 17:49
파란핸즈가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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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9.10.06 21:38
넵 마치 요마 다크로듐의 그것처럼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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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
2019.10.07 14:50
아 초침컬러를 마이애미 블루 컬러로하니 아주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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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Choi
2019.10.16 12:06
초침컬러가 정말 매력적인 녀석인거 같습니다.!!ㅎㅎ
7~8년전 1950루미노르의 부흥을 이끈 대표모델인 312의 개선모델인 1312! 초침이 멋진 블루컬러로 바뀌고, 케이스 두께가 2.5mm 줄어서 좀더 착용감이 나아졌다는 평이 많습니다. 물론 골수 리스티분들은 뚠뚠한 312케이스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루미노르 마리나 레퍼런스 모델급인듯..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