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라통닭입니다.
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아침 조깅을 하러 나가면 이젠 춥다고 느낄 정도이니
며칠 전까지만해도 푹푹 찌던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가을을 맞아 오랜만에 가죽스트랩으로 줄질을 해보았는데,
처음 스트랩을 샀을 때 보다 태닝이 많이 진행된게 신기하여
이전에 찍어둔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오늘 GTG가 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파네동을 자주 들어온지 1년이 지나, 이번 GTG를 첫 GTG로 하여 꼭 가고싶었는데
갑작스런 일로 이번 역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다음에는 꼭 가리라 다짐하며 글 마치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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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9.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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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
2019.09.21 14:38
정말 아침이면 추울 지경입니다 ^^
늘 기획하시고 추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음 GTG는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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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
2019.09.20 17:37
요즘 날씨와 아주 잘 어울리는 컬러네요. 스트랩만 바꿔도 기분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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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
2019.09.21 14:39
스트랩으로 다른 분위기를 내는 것이 파네라이만의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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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9.21 01:53
태닝이 곱게 되었네요.. 가을의 색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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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
2019.09.21 14:39
가을 하면 떠오르는 갈색과 잘 어울리는 색이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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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9.21 13:21
가을과 너무 잘어울리는 색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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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
2019.09.21 14:40
감사합니다^^
뒤에 나무 배경도 한몫 한 듯 합니다
날이 정말 많이 선선해졌네요. 연말 즈음해서 또 GTG가 있을 예정이니 그때 한번 고려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