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드디어 오늘 GTG이군요.
파네라이를 알게 되면서
GTG 참석은 늘 기분좋은 일정입니다.
반가운 얼굴들, 새 얼굴들 많이 뵙길 소망합니다.
스캔데이를 겸한 포스팅이라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우선 663입니다.
친한 동생의 브라운조와도 커플샷 찍어봤습니다.
다음은 670 l’equation du temps입니다.
670의 lume shot입니다.
파네라이는 역시 야광!
GTG에 참석 못 하시는 리스티님들도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조이미미 드림.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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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위
2019.09.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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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9.09.20 11:56
저녁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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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9.20 13:23
이따 뵐께요. 도치기 스트랩이 조금씩 태닝이 되고 있네요. 저는 도치기 스트랩을 그대로 놔뒀더니 전혀 태닝이 안되어서 어떻게 태닝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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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
2019.09.20 13:47
670 lume shot이 특히 멋진 것 같습니다^^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아니벌써
2019.09.20 13:51
만남은 좋은것이지요^^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663 멋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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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
2019.09.20 17:38
청판에 돔글라스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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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19.09.21 10:16
블루다이얼 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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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9.21 13:23
미미님 어떤분이실까 많이궁굼했는데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멋진분이셨군요~^^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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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방
2019.10.03 14:20
늦었지만 670 너무 멋지네요 요샌 청판이 더욱 이뻐보입니다
재밌겠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