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줄줄을 마음껏 찰수 있고 두터운 소매를 가진 겨울옷을 안 입어도 되는
이 가을이 파네의 진가를 발휘하는 계절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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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9.09.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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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궁전
2019.09.18 12:16
플레이어님의 사진 느낌은 볼때마다 넘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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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9.09.18 12:29
그렇습니다.
파네에 계절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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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19.09.18 19:12
아 이게 190이군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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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사준돌핀
2019.09.18 21:18
사진을 잘 찍으셔서 190이 더 멋져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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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김
2019.09.19 07:19
진짜 멋지네요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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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9.09.19 11:24
역시 다이얼로 눈이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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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감
2019.09.19 16:28
뭔가 고급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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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19.09.19 17:05
190 정말가을과 잘어울리는듯 팸일듯합니다~^^
단아한 190이 정말 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