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 같기만 하라는 그 ‘한가위’입니다.
저는 업무 특성상 오늘도 일을 합니다만,
리스티님들의 즐거운 추석 연휴를 기원하며
두 개의 파네라이로 스캔데이 포스팅에 참여합니다.
우선 127입니다.
1950의 부활인 Fiddy를 차고 버스 타고 이동 중에 찍었습니다.
역시 피디를 차고 찍은 사진입니다.
마나님이 가죽공예를 하여 만들어준 클러치를 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다음은 1940의 부활인 399입니다.
제가 Dok2를 좋아해서 Illionaire로 리스펙하여 봅니다. :)
좀 주책인 것 같긴 합니다만.... 험험...
리스티님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오랜만에 보시는 친지분들과 정다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Paneristi forever!
조이미미 드림.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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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j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
127 232 341 399 등등의 모델들은 우열을 가리기 참 어려운 듯합니다.
즐거운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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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19.09.13 15:48
추천 2 !!!! 명절 잘 보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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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형님. 안녕하세요. ^^
전 매일 일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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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
2019.09.13 16:16
스타일 아이템으로 아주 시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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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님. 안녕하세요. ^^
와이프께서 가죽공예가 재미있다고 하여, 제가 좀 실험대상이
되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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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클러치 멋스럽네요, 솜씨가 대단하신듯 합니다~ㅎ
오늘 업무를하시는군요, 고생 많으세요. 399도 멋지지만, 역시 피디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127이 눈에 들어오네요, 멋진 사진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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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님. 안녕하세요. ^^
추석 연휴 잘 즐기고 계신지요?
388이 아니고 399입니다. ㅜ ^^
127 좋아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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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오타를~^^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했어요~ :)
전 추석 일정을 조금 뒤쪽으로 미뤄두어, 이제 저녁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업무 쉬엄쉬엄 보시고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이미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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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님. 너무 감사합니다. ^^
즐거운 연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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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mm 두 친구가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저는 손목이 얇아서 꿈에도 못꾸는 사이즈인데
너무 멋지게 소화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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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통닭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제 주위 동생들은 손목이 얇아도 47mm를 아주 즐겨 찹니다.
제가 보기에도 힙합간지 같은 멋이 나던데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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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조이미미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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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백이 좋아보이네요! 399는 인터넷으로만 구경하다가 실착용 사진을 보니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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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님. ^^
클러치백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399는 기회가 닿으면 기꺼이 보여드리겠습니다. T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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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인데 일하시나요~--!
항상 멋진팸들 눈호강하고있습니다~
남은 주말도 즐겁게보내셔요 미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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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님. 안녕하세요. ^^
저는 오늘도 일합니다. :)
즐겁게 일하려고 합니다.
행복한 연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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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피디 잘 봤습니다.. 라인들이 다양하지만 각기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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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님. ^^
현진님도 이제 피디 들이실 때가.... :)
즐거운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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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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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님. 감사합니다.
GTG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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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pampam
2019.09.16 17:54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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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pampam님. 저는 고수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두 모델 모두 너무 근사합니다^^개인적으론 1950을 더 선호하지만 399도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