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미리는 처음입니다.
사진을 보시듯.. 가는손목을 이유로 44미리 이상은 엄두도 못내고 시계생활을 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오는 라인은 라디오미르 쪽인데....어쩌다보니 손목엔...
하지만 뽐뿌는 항상 바닥에서부터 조용히 시작이되며, 그 효시는 항상 지인입니다.
그렇게 47미리도 가능하다는 주변의 응원에 힘입어 머리속에 그려놓았던 몇 모델중 하나였던 422로...
멋진 케이스 디자인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의 돔글래스
그리고 골드핸즈~
그리고 추석은 422와 함께!
다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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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19.09.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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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자르
2019.09.12 21:21
추천2등 입니다!
돔 글라스에 금침 멋집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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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아주 매력적인 팸이죠~
명절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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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은 47mm가 역시 좋네요.
실제로도 잘 어울리세요.
요즘 말로 간지납니다.
득템에는 추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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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델이죠^^ 뒷면 게이지도 멋지구요~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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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mm 로 넘어오니 그 이하는 너무 작아보이더군요ㅋㅋㅋㅋ
참 드문 422 패밀리를 뵙게되어 추석 귀성길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추천 쾅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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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
2019.09.13 16:24
역시 돔글라스 이쁨니다. 거기다가 쎄무 스트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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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422과 즐거운 시간 .. 너무 좋습니다.
곰팅이님 화이팅..ㅋㅋㅋ
추천 1빠!!!! 명불허전 422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