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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서브마리너 327  공감:5 2019.04.19 19:43

1428403B-79B5-4FA3-876F-0E0D07DEAF69.jpeg 파네동에 오랜만에 사진을 남겨봅니다.


233이후 파네라이의 매력에 빠져서


911, 587과 함께 즐거운 시계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스켄데이 참석하며 불금을 시작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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