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를 착용할때 가끔..시계 가 아닌 하나의생명체 같은
느낌을받곤합니다..주인의손길과..사랑으로살아가는
마치 애완동물같은..422 에게 전 2~3일에 한번씩
먹이를줘야합니다..그때마다..그넘은편안한모습으로
절보며 빙긋이웃는듯한 느낌을받곤합니다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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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파네라이 는착용함으로서..
뭔가를 느끼게하는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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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돔글래스의 매력! 푸욱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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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돔글래스는 파네 여야만하는 매력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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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다마고찌 키우던것처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밥을 줘야죠~
이거시 기계식시계의 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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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먹이주는시간에..한번쓰다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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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수동무브를 많이 쓰는 파네만의 감성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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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다른수동 무브에서는 느끼지못했던
감성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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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줘야하는 시계...ㅎ, 예전에 시계 밥 주시던 아부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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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오래전 아버지의 회중시계 가..
생각납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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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시계만의 매력이죠~
내가 꼬박꼬박 밥을 잘챙겨줘야 살아갈수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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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카메라 를좋아하는것은 ..오너의 의지대로움직이기
때문입니다..시계라도 어떤교감으로서 ..
나름더애착이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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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이 센스도 있으시고 많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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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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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4.10 02:43
실제로 꼭 보고싶은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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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1950 47mm 에서는 추천드립니다
크기에부담감..
..고급스러움에앞서..돔글래스..샌드위치문자판이아니더라도
어쩜 가장파네라이 다운 시계
일수있다는 개인적인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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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파네라이 다운 모델임이 분명합니다 ^^
정말 멋진 녀석과 함께하시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