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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파네라이를 사랑하는 이유는 언뜻 보기에



시계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매년 수많은 모델들이 나오기 때문에 관리를 잘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라는 점 입니다. 


시계의 무브먼트 역시 피니싱이 매우 뛰어나고 오차율 역시 으뜸이라고 생각됩니다. 


근거로 확대한 사진을 올립니다. 


밸런스 휠 사진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20180728_200226.jpg



매우 섬세하게 모서리 부분들이 다듬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시계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언뜻 봐도 하이엔드 만큼 디테일이 깔끔하고 완벽 합니다 




20180731_230033.jpg




역시 디테일이 매우 깔끔하고 인상적입니다. 


핸즈의 야광 부분 입니다. 


아주 정확하게 그리고 균일하게 야광이 안착되어 있습니다 



20180731_230317.jpg







gmt 바늘의 야광도 8 days의 바늘의 야광도 매우 깔끔하고


균일하게 그리고정확하게 있네요. 


하이 엔드에 비해 가격이 싸지만 피니싱은 뒤쳐지지 않습니다. 


12시의 2 숫자를 확대해봤습니다. 




20180731_230615.jpg





모든 마무리 역시 매우 깔끔하고 섬세하게 끝냈네요.


바로 이런 점들이 제가 파네라이를 사랑하는 이유 입니다. 


다음에는 더확대하여 섬세한 부면들을 잘 보일 수 있게 찍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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