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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닭님의 포스팅이 가슴에 많이 와닿아 릴레이성의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지난 일요일 굉장히 오래간만에 팀이

사람이 모자른다는 

긴급수혈차원에서 경기에 나섰습니다.


사실 골프나 야구에는 그 어떤시계도

착용하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우투우타인 저는 수비할때는 

데스트로 26k를 차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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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실수 한번을 하긴했지만 무사히 경기를 마치고..

15대16으로 극적인 승리를 했지요.ㅋㅋ


일요일의 스타필드 코엑스에 새로 개점한

삐에로쑈핑입니다. 굉장한 핫플레이스입니다.

줄이 끝도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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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틱에서 아주 귀한 선물을 한개

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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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저께서 구러버밴드를 

새것으로 교체해주었습니다.

무슨 말도안되는...그러나 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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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파네라이를 사랑하는이유."

그건 바로 

" 다양한 스트렙교체의 신세계를

늘.끊임없이 경험한다 "

 입니다.


무더운 날씨 늘 건강하세요~~


LB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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