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anerai.png

초보피아노 651  공감:2  비공감:-1 2018.07.24 17:12

안녕하세요? 초보피아노입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계생활을 시작한뒤 최근 파네라이의 매력에 빠진 1인입니다 ㅎㅎ


타포 처음 가입할 때만 해도 수백,천만원씩 하는 시계들을 보며 너무 비싼거 아닌가..? 했던 저였는데 어느덧 손목에 파네라이가 올라와있네요 ^^;; (드림워치로 pam233을 정해버렸다는 ㅠㅠ)


회사친구의 pam574를 손목에 올려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친구따라 강남간다고..저도 어쩔수없이? 기추를 하게 되었습니다 ㅋ


이쯤에서 pam574 착샷을 살포시..


20180724_165838.jpg


각도를 좀 바꿔서 찰칵!


20180724_141850.jpg


개인적으로 이런 각도에서 찍을 때 제일 이쁘네요 ^^


마지막으로 얼짱각도에서 나온 사진을 마무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연이은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회원님들의 즐거운 시계생활 응원하겠습니다 ^^


20180724_17095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OFFICINE PANERAI BASICS [28] 타임포럼 2012.04.18 26336 9
공지 파네라이 포럼에서... [163] bottomline 2007.07.19 24265 24
20222 제가 파네라이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2 [12] file Luxboy 2018.07.30 858 6
20221 청동시계 ㅎㅎ [9] file dntjd 2018.07.30 409 1
20220 제가 파네라이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27] file 장닭 2018.07.30 754 7
20219 파네라이가 최고의 시계인 이유 [17] file 뚱이삼 2018.07.30 869 7
20218 예물로 입당 신고합니다! [32] file 디자이너 2018.07.29 821 6
20217 불볕더위.. [11] file LifeGoesOn 2018.07.29 583 5
20216 BMG tech [8] file JLCMaster 2018.07.29 454 3
20215 일요일 근무 지원샷~~with 제로(000) [11] file ClaudioKim 2018.07.29 325 1
20214 일요일 근무하시는 분들과 함께 with pam 617 [16] file 조이미미 2018.07.29 755 5
20213 [스캔데이+1] 가지고 있는 수십개의 시계중에 [8] file 뚱이삼 2018.07.28 728 5
20212 [스캔데이] 모듬샷 [32] file Luxboy 2018.07.28 840 9
20211 (스캔데이) 1537 GMT 입니다 [10] file 아름24 2018.07.27 579 3
20210 (스캔데이) 더운 금요일입니다. ~112와 미카캔버스 [15] file energy 2018.07.27 451 4
20209 파네라이38미리 무브먼트 질문이요 [1] sosoochi 2018.07.27 315 0
20208 [스캔데이] 여름을 함께 하는 파네라이 [16] file 조이미미 2018.07.27 804 6
20207 《스캔데이》오랜만에 제로(000)줄질 in 송정 해수욕장 [18] file ClaudioKim 2018.07.27 386 4
20206 엘프리메로가 들어간 파네라이 [4] file 밍구1 2018.07.27 497 1
20205 스트랩 구매 했습니다!! [15] file 호방이아빠 2018.07.27 389 2
20204 PAM00682 시스루백 -> 솔리드백 이유가 무엇일까요 ㅠ [6] file 흰자와검은자 2018.07.27 768 0
20203 BMG-TECH 692 [9] file Howard7 2018.07.26 635 5
20202 422+크롬하츠(?) [7] 북경타임 2018.07.26 585 1
20201 아이폰 접사 ㅋㅋㅋ [9] file 밧줄 2018.07.26 297 2
20200 ABP스트랩이 도착했습니다 ^ ^ [9] 아롱이형친구 2018.07.26 618 2
20199 폭염을 함께 버티는 팸들 [14] file 조이미미 2018.07.26 726 2
20198 [리마인더] 오늘 7시 호화반점 조촐한 GTG [9] file LifeGoesOn 2018.07.26 507 2
20197 멋진 파네리스티가 되기위해 운동!! [19] file 호방이아빠 2018.07.25 534 4
20196 오늘 딜러샵 재방문하고 왔습니다~ [8] 디자이너 2018.07.25 439 1
20195 Pam1000 스냅백이 열렸습니다 ㅜ [8] ?씨흰판임 2018.07.24 636 1
» 타임포럼의 첫 글을 pam574로 작성해봅니다 ^^ [16] file 초보피아노 2018.07.24 651 2
20193 예물시계 고민중입니다... [25] file 디자이너 2018.07.24 587 1
20192 사브와 제로 [18] file 밍구1 2018.07.24 332 0
20191 출첵입니다. ;; 파네라이 멋진 인스타 사진들 [29] file 조이미미 2018.07.24 1135 7
20190 주말에는 연일 포스팅 with pam671 [18] file 조이미미 2018.07.22 735 9
20189 한박자 늦은 득템 후기입니다.(pam755) [26] file 우리솔이 2018.07.22 1036 7
20188 파티나에 대해 여쭈어 봅니다. [1] file 뚱이삼 2018.07.22 5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