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제 사진들이 좀 있어야 할 듯 하여...;;
pam530, 내사랑 마눌님이 만들어주신 파우치와 클러치, 반지는 크롬하츠 이터니티 바인밴드와 스크롤라벨링입니다.
pam671과 pam187, 내사랑님이 만들어주신 iPhoneX 블루카모레더 케이스.
이제부터는 인스타 사진들입니다.
pam1389
카보테크 661
pam574
파네라이 두에. 팸넘버? 가르쳐주세요. ;;
ㅎㅎ 잊어버릴만하면 제 사진 한 장 ;;
인도 크리켓 스타인 로히트 샤르마. 팸넘버? 422? 눈썰미
좋으신 리스티님들이 가르쳐주세요. ;;)
역시 두에는 팸넘버를 잘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
캐나다 태생의 드라마 캐슬의 스타, Stana Katic.
이 사진 외에 다른 사진들이나 드라마를 보면 스타나가 상당히 아름다운 배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라디오미르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지금은 팸을 잘 안 차는 것 같지만 그래도 파네라이의 영웅, Sly
007의 대스타 Pierce Brosnan과 pam091
드라마 매드맨의 John Hamm과 넘버를 알 수 없는 팸
고 Robin Williams와 pam196
끝으로 슬라이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놀드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포스팅들이 없으시니 저만 게시판을 메우는 느낌 ㅜㅜ
다들 바쁘신 듯하여 저라도 열심히 출첵해봅니다. ㅎ
오늘은 인스타에서 나름 멋지다고 캡처해둔 사진들입니다.
리스티님들. Wish you a happy day!
타칭 파네라이 전도사(? ;;)
MiMi
댓글 29
-
우리솔이
2018.07.24 10:03
-
조이미미
2018.07.24 15:21
우리솔이님. 안녕하세요.
파네라이만큼 멋진 시계도 드물긴 하죠. 우리나라가 롤렉스에 너무 쏠려 있어서 그렇지....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되셔요. ^^
-
추리스트
2018.07.24 10:16
슬라이와 아놀드 형의 사진 느낌이 참 좋네요 ㅎㅎ
마치 고등학교 동창생 같은 ㅋ
-
조이미미
2018.07.24 15:22
추리스트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슬라이와 아놀드 사진이 저도 참 정감있게 봤습니다. 역시 리스티끼리는 통하는 군요.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
-
니콘뚜비
2018.07.24 10:54
멋진 사진들입니다 ㅎ 이포스팅을 다른분이 본다면 한분의 파네리스티가 탄생할수도.. ㅎㅎ
-
조이미미
2018.07.24 15:22
뚜비님. 안녕하세요.
뚜비님의 댓글이 저에게는 큰 영광이네요.
정말 그런 부분에 조금의 도움이라도 된다면....너무 좋겠습니다. ^^
-
장닭
2018.07.24 11:14
아놀드형님 득템후 천진난만한 미소에 제가 득템할때 표정이 머리속에 상상이되네요 ㅎ
-
조이미미
2018.07.24 15:23
장닭님. 안녕하세요.
아놀드형의 득템미소를 보면서 우리 모두의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참 좋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
-
현진사랑
2018.07.24 15:03
파네는 어느 손목이든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섭머저블은 정말 환상이네요. ^^
-
조이미미
2018.07.24 15:24
현진님. 안녕하세요.
파네라이는 정말 남자의 시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스타나 카틱의 사진도 너무 멋집니다만....
섭머저블 024 사진도 포스팅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
energy
2018.07.24 15:10
조이미미님,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인스타는 잘 안들어가서 몰랐는데 좋은 착샷들이 많군요. ^^
유명인들 사진들도 다 좋지만,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암스 사진 보고 놀랐습니다. 엄청 팬이었는데 이분도 파네리스티였군요.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
-
조이미미
2018.07.24 15:25
에너지님. 안녕하세요.
로빈 윌리암스는 저도 너무나 좋아하던 배우였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를 몇 번을 봤거든요.
에너지님도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
-
아롱이형친구
2018.07.24 15:42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 ^
아이폰 케이스의 카모패턴을 보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 사모님 작품이셨군요!!
-
조이미미
2018.07.24 16:38
아롱이형친구님. 안녕하세요.
제가 카모패턴을 몹시 좋아해서요. 그래서 마눌님이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 친한 지인들도 만들어달라고 해서 마눌님이 고생을 좀 하고 있긴 합니다.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RalphLauren
2018.07.24 18:09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과 091 너무 자연스럽네요.
갠히 시가 한개피 끼고 한방 찍고 싶어지네요. 추천드립니다.
-
조이미미
2018.07.24 20:11
랄프로렌님. 안녕하세요.
저도 피어스 브로스넌 사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변에서 시가 피면서 맥주 한잔 하고 싶어지는 하루네요.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셀트리온
2018.07.24 19:38
남자의시계~
-
조이미미
2018.07.24 20:12
셀트리온님. 감사합니다. ^^
-
Luxboy
2018.07.26 00:56
수없이 멋진사진들입니다.
안구정화하고 잠자리에들것같습니다.
멋진사람들의 멋진파네라이입니다.
파네라이 전도사이신 조이미미님 화이팅입니다.^^
-
조이미미
2018.07.26 02:20
LB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파네라이를 차시는 분들은 다 멋지십니다.
친한 동호인 분들이 저를 놀리느라고 파네라이 전도사라고 불러서 부끄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watchbuff
2018.07.27 09:55
역시 멋쟁이들이네요....^^
-
조이미미
2018.07.30 18:26
버프님. 파네라이 잘 찬 사람들은 다 멋집니다. ^^
-
dfefdfe
2018.07.27 10:37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이미미
2018.07.30 18:27
dfefdfe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셀트리온
2018.07.30 14:57
상남자들~
-
조이미미
2018.07.30 18:28
파네라이 멋지게 소화한 분들은 상남자 포스가 나는 게 맞지요. ^^
-
Coolguy28
2018.07.31 19:24
이제 글을 하나하나 보기 시작합니다~ㅋㅋㅋ 이제 저도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길 ^^
-
조이미미
2018.07.31 19:41
쿨가이님. 안녕하세요. ^^
제 포스팅이 많이 부족합니다만, 쿨가이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밧줄
2018.09.09 22:38
누가 올린 글인지 모르고 한참을 읽다가 아 역시는 역시구나 하고 댓글 답니다요.ㅋ
미미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파네는 개성이 넘치는 시계인 것 같아요. ^^
좋은 하루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