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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이삼입니다.

요즘 브론즈 모델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브론즈 서브머셔블 모델이 파네라이에 있지요.

구글에서 브론즈 모델 사진을 찾다보니 국시공에도 

브론즈 모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빅파일럿 1개 아쿠아타이머 2개 모델입니다.

그중에 올해 250개 한정생산된 컬렉터스 포럼 와치가

눈에 들어오더 군요. 

신품은 팔리싱된 골드 케이스처럼 보이지만

파티나가 형성될 수록 

검은 구리빛의 무광케이스로 바뀐다고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출시된지 얼마안돼 파티나가

제대로 생성된 사진은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파네라이 브론즈 모델을 써보신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파티나 매력적 입니까?'


국시공 질문을 신성한 파네라이 포럼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파티나에 대해선 파네리스티 분들이

전문가 아니실까요?

Screenshot_20180722-073157.pngScreenshot_20180722-073200.pngScreenshot_20180722-074100.png

케이스는 브론즈
케이스백은 시스루 티타늄백
용두는 블랙 세라믹
방수는 300m
파워리저브는 60시간
리테일가 1080만
국내 4피스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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