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인님들 중에 둘째 주인님이고 이름이 미미이시죠. ^^;; 시계는 pam530 rattrapante입니다.
파네라이 티셔츠입니다. ;;
pam187입니다. 트리튬 인덱스가 노릇노릇합니다. 야광은 희미해지지만요. ;;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
폭염에 다들 무고하신지요?
저는 오늘 내일 모두 업무를 하고 있네요.
함께 스피릿 주고 받고자 포스팅 해봅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고요. 혹시 일하시는 리스티님들은 파이팅!입니다.
Paneristi Forever!
조이미미였습니다.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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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8.07.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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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1 22:41
밍구1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3년도 안 된 초보리스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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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닭
2018.07.21 19:09
바로 요트타러 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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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1 22:42
아. 장닭님. 안녕하세요. ^^
마음은 요트 타고 있지만, 현실은 매일 일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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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18.07.22 07:16
저도 요트에서 1박해보고 싶습니다. 요트에서 맞는 션한 새벽공기와 조식뷔페...가능할까요? 요트가 커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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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2 13:57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조금씩 돈을 걷어서 요트를 하나 살까요? ㅋㅋㅋ 파네라이 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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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7.21 19:20
역시. 진정한 파네리스트이십니다.
187은 보면 볼수록 정감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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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1 22:43
현진님. 안녕하세요. ^^
섭머저블 좋아하시죠? 어서 기추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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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8.07.21 19:55
멋진시계 멋진 팔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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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1 22:43
tommyjk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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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18.07.21 23:09
멋진 라트라팡테와 187섭머저블입니다.
티셔츠폰트가 시원한데 모두 묘한 일체감이 있네요.
주말에도 열심이신 파네리스티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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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2 00:54
역시 LB님, 예리하십니다.
530과 187의 블루앤블루 포스팅 의도를 집어내시다니...^^
티셔츠 부분은 의도한 건 아닙니다만...;;)
주신 파이팅 받아 내일도 힘내겠습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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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18.07.22 07:13
그럼 첫번째 주인님 성함은 조이?
제 닉도 지금은 제곁에 없는 애완견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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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2 13:54
뚱이삼님. 안녕하세요.
첫째 주인님 조이, 둘째 미미, 세째 토르. 이렇게 세 분이시죠. ;;;
아. 뚱이삼님 닉도 그러셨군요. 아마 그러시지 않을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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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빈
2018.07.22 10:17
187 인덱스가 잘 익은 오렌지 색감을 띄고 있네요~
정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모델인거 같아요~ㅎㅎ
주말에도 일하시는 조미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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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2 13:55
태빈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
187 인덱스가 오렌지 껍질 같아서 느낌 있습니다. ㅎ
태빈님 격려에 힘이 납니다. 파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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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7.22 10:51
조이미미님, 티셔츠, 시계 모두 블루 포인트가 멋집니다.
그런데 고양이의 표정도 포스가 있어보이네요. 파네라이 포스를 받은 것 같습니다ㅎㅎ
금일도 업무를 하시는군요, 시원한 것 많이 드시면서 쉬엄쉬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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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2 13:56
energy님. 안녕하세요.
미미 표정이 파네라이 스피릿을 받아서 군인 같습니다. ㅋ
제 직업상 휴일에 일이 잡힐 때가 종종 있습니다.
에너지님 응원 받아 더 파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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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18.07.22 14:53
일요일까지 일하신다니 화이팅입니다!
저는 어제 근무했는데 일하기싫어서
시계들 러버스트랩으로 교체하며 보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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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2 16:21
아롱이형친구님. 안녕하세요. ㅎㅎ
제 직업상 휴일에도 뭐를 특별히 해야 하는 일이 종종 있어서요. ;;;
저도 스트랩 교체하면서 보내고 싶은 휴일인데요. ㅠ
파이팅 주신 걸 잘 받아서 남은 시간 더 파이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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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7.22 17:20
냥이 스틸컷은 너무 멋집니다. 야광이 익을수록 약해지는 거군요.
라트라팡테와 캔버스줄 가죽이랑은 또다른 느낌입니다. 굿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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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2 17:56
랄프로렌님. 안녕하세요.
우리 미미가 사진빨을 잘 받은 모양입니다. ㅎㅎㅎ
트리튬 야광은 과거 G위까지만 나왔었나... 그랬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연식이 된 모델이라 야광은 많이 약해졌습니다..^^;
187에 체결된 스트랩은 얼마 전 돌아가신 Kevin Rogers님의 케빈아모스트랩입니다. ㅜ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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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18.07.22 23:58
187 저의 워너비 섭머저블입니다. 부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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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3 09:36
달스님. 안녕하세요.
187 좋아하시는군요.
나중에 한번 서로 라인업을 구경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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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8.07.27 09:58
야광이 노릇노릇 잘 익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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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27 11:26
그렇습니다. 버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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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7.30 14:55
남자시계~묵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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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30 15:01
파네라이 중에서도 섭머저블은 위풍당당합니다. ^^
진정한 파네리스트 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