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요즘 부쩍 일이 많아졌네요, 정신이 없는 와중에 중간중간 포럼에 들어와 글을 보는 것이 낙인 것 같습니다. :)
지난 주 이동시 233을 착용했었습니다.
날이 더워져서인지 그런지, 유난히 붉은 색감의 스트랩이 덥게 느껴지더군요. ^^;; 스트랩을 교체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 스트랩 포스팅 주신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잊고 있던 줄질(^^) 에 대한 생각이 다시 올라오더군요. ㅋㅋ
파네라이는 시계의 재미만큼 스트랩 매칭에 대한 아기자기함이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하:)
너무 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비온뒤 습도와 함께 온 무더위는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파네리스티님을 외부 나들이 다니실 때는 시원한 물이나 음료 꼭 챙겨드시면서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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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사랑
2018.07.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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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7.15 12:21
현진사랑님 감사합니다, 포스팅 해주신 024 매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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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2018.07.15 13:17
무더운 여름에는 캔버스 스트랩도 얼짱 233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길 기원하며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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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7.15 21:16
조이미미님 추천 감사합니다 :)
네 캔버스 스트랩은 112가 착용하고 있어 캔버스나 러버 소재로 한개 더 들여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하하;;ㅋ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하고 시원한 주말 마무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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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리
2018.07.16 14:08
러버나 캔버스가 여름에는 정답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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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18.07.16 19:58
아널드리님, 네 맞습니다.
Vintage Canvas를 한개 추가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시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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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18.07.21 06:43
돔글라스의 파네라이는 저도 꼭 한번 경험 해보고싶네요 ㅠㅠ
역시 233 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