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동에도 외근직이신분들 꽤 있으실텐데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혼자 먹을경우 패스트푸드로 가끔 해결합니다 ^^
평소에 먹을 기회도 적고 가끔 햄버거가 땡길땐 쏠쏠하죠
예전엔 셋트메뉴로 먹었지만 언젠가부터 감자튀김 먹으면
속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냥 햄버거 두개 먹습니다 (갑부인증??ㅋㅋ)
아직은 일교차가 커서 오후에는 덥다보니
긴팔은 좀 더워서 반팔 착용중이네요
그래도 시계는 가을 맞이 512를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모처럼 멀리 외근 나왔는데 날씨 끝내주네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이제 일하러 가야죠 ㅠㅠ
타포 회원님들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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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ince
2014.09.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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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din
2014.09.16 20:56
저도 얼추 20년 먹은것 같은데 뭐 맛은 예전이나 그대로입니다. ^^ 빵보다는 밥을 좋아해서 가끔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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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nds
2014.09.16 13:52
사치가 심하시네요 햄버거 두개나 드시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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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din
2014.09.16 20:58
그러게요 벌이도 시원치 않은데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부터라도 알뜰하게 살아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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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4.09.16 14:06
저도 하나는 적어서 두개 먹습니다ㅋㅋ 맛나게 드세요!!^^ -
Meldin
2014.09.16 21:00
댓글 감사합니다. ^^ 승아대디님도 대식가시군요 ㅎㅎ 저는 사실 좀 적게 먹어야 하는데 여전히 이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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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매냐7777
2014.09.16 14:18
스트랩 너무 예뻐요~ oem 스트랩인가요? -
Meldin
2014.09.16 21:01
영구님이 제작해주신 빈티지 오일링 스트랩입니다. 다이얼 컬러와 매칭이 훌륭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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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김군선생!
2014.09.16 16:14
외근하실때 밥 챙겨드세요
기름기 많은거 먹다가 탈납니다
며칠전 피자먹다 탈나서 고생중 ㅠㅠ -
Meldin
2014.09.16 21:03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밖에 주로 있다보니 대충대충 먹는 버릇이 들어서요 ㅎㅎ
백번님도 언능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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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4.09.16 16:35
512 엄청 브링브링 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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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din
2014.09.16 21:04
PAM 스틸 케이스의 미덕이죠 안그래도 광이 슬슬 죽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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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감동
2014.09.16 17:20
개인적으로 먹거리 엑스파일 본 후론 패스트푸드를 되도록 안먹는데.. 30년을 넘게 그런류에 익숙해진터라 ㅜ
땡길때가 있더군요 ㅎ
배고푸네요 ^^;;;; -
Meldin
2014.09.16 21:05
뭐 매일 먹는 건 아니니 몸에 안 좋아도 가끔 땡기는 음식 먹는게 오히려 스트레스 덜 받고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문제는 살을 빼야 되는데 도무지 진전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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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캐
2014.09.16 20:25
라이스버거 저도 완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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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din
2014.09.16 21:06
저도 어릴때부터 즐겨 먹는데 빵보단 밥이 더 좋아서 종종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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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4.09.16 21:15
넘 맛있어 보이네요ㅠ 햄버거 사러 가야 할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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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뉴
2014.09.17 09:07
오늘 점심은 햄버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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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이지
2014.09.17 11:22
사치스럽네요 ㅋㅋ 허리띠를 졸라메어야 할 시기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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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4.09.17 23:31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힘든데, 이런 사진을 올려주시다니.... 미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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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in
2014.09.18 02:01
512를 차고 햄버거까지드시다니... 너무하시는군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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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14.09.18 02:06
멋지네요.
오 요즘도 라이스버거가 나오네요. 아주 예전에 먹어본 격이...맛이 어땠는지 격도 안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