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별 여유가 없어서 생각만 하다가 이제사 정리를 좀 해 봤습니다
먼저 504 .. 기본스트랩인 assolutamente같은 살짝 light 한 컬러도 다크브라운 컴포지트 바디와 잘 어울립니다만, 저는 웬일인지 ADC 니코틴 엘리게이터로 결정했습니다
088은 계절 탓도 있겠으나, 복잡스런 다이얼이라던가, 자판의 색상이라던가 그 느낌이 greenish 한 프렌치 캔버스와 잘 맞는것 같네요
하나는 루미노르, 하나는 라디오미르인것도 매칭이고 ..
하나는 다크 무광 바디, 하나는 반짝반짝 스틸바디인것도 매칭이 아닐까요 ^^
감사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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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9.15 03:13
멋진 팸들입니다~ 전 504의 골드핸즈 너무 좋네요^^ -
아아.. 사신속에 들어가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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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ADC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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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088 매칭에 한표를.....멋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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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이지
2014.09.15 09:51
088 매칭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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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
2014.09.15 10:40
088을 보니 떠나보낸 292가 많이 생각나네요 ^^
잘 봣습니다~ -
sublime
2014.09.15 11:56
캔버스,adc 니코틴 모두 탐나는 스트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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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되는 두개의 매칭 good 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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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4.09.15 16:31
저는 504가 더 좋은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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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아주 잘 매칭되는 궁합이네요. 동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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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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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브랜드 시계 같군요. 멋진 조합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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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만의 엘리스트랩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둘다 아주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