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옐로우 앨리를 장착하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극장에 범블비가 있네요
반가워서 바로 한 컷 찍어 봤습니다 ^^
오는 길에는 우래옥 사리 추가 곱배기로 허기를 달랬네요
회원님들 남은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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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09.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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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봉아빠
2014.09.09 00:06
연휴 끝나고 우래옥 한번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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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4.09.08 22:44
범블비와 스트랩이 잘 어울리네요!!
아!!너무나 맛나보이네요!!한 젓가락하고 싶네요!! -
koppert
2014.09.08 23:10
아~ 다시 허기가 몰려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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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4.09.09 02:02
저도 평냉 엄청 좋아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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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4.09.09 11:44
알흠다운 깔맞춤이네요^^ -
[우기]
2014.09.09 15:58
저 쇼핑백은...뭔갈 득템하셨군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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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4.09.10 00:24
사진이 넘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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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9.11 00:37
깔맞춤 멋집니다^^ 우래옥 너무 땡기네요 ㅜㅠ -
케캐
2014.09.11 19:01
으악 우래옥..ㅠㅠ 너무 비싸요..
거기다 우래옥까지...ㅠㅠ먹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