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SE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47미리 크기에 Dlc코팅이 아주 멋스럽고 뒷백에 리스티라면 가슴이 설레이는 파네리스티 포에버가 각인되어있습니다.눈으로 볼때 멋진시계가있고 착용했을때 멋진시계가 있는데 이녀석은 착용했을때 큰 만족감을 주는거 같습니다^^
6월 정모에는 많은 파네리스티분들과 즐거운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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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t
2014.05.14 01:03
멋지십니다 ㅎㅎ 뒷면사진도 보고 싶네요~! -
눈으로 볼때도 충분히 멋집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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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5.14 01:51
사진만 봐도 멋집니다 @.@
시계도 스트랩도 포스 넘치네요~!!! -
형님!!파네리스티 포에버입니다!! 끈끈한 정과 스피릿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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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ver !!! 아시아 파네리스티들에게도 골고루 배정된 최초의 커뮤니티 시계라 해도 다를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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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오일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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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어떨지 실물이 궁금하네요. 스트랩과의 조화도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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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멋지지만 스트랩 매칭도 최곱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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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4.05.14 11:58
한국 대표 파네리스티 오일님의 범접할수 없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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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코팅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빈티지느낌 물씬 나는데다 1940케이스라 따라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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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 손목 하시는 오일님께 파네는 최고의 시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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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뚜비
2014.05.14 14:58
마초느낌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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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뽀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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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좋아요....
조만간 시간내서 함 갈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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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4.05.14 23:52
멋지네요. 스트렙과도 넘 잘어울리고 뒷백이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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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케이스 정말 완소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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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차보기라도 해 봤으면 하는 아이네요! ^^ 오일님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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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포니아
2014.05.20 14:39
532는 처음 보는데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