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MIR의 매력

안녕하세요 닥터바쉐론님~^^! 저도 요새 한~ 참 고민중인 512 입니다.

드레스 워치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은데요. 아참 513은 금장이란 얘기도 들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쪽지로 512 리테일 가격좀 알수있을까요~^^?

글을 읽어보니 바쉐론님은 만족감이 크신것 같습니다 ㅎㅎ 부럽부럽습니다~

만족도 1200%입니다. ㅎㅎㅎ

리테일가 쪽지 드릴께요. ^^*

하... 얇은 손목인 저로써는 337이 한계인 것 같은데 

부럽네요 마냥

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우리 바쉐론님~ 어쩌나요~ ㅎㅎ

지금은 디아블로(?)수준으로 파네라이의 세계에 빠지신것 같네요~ ^^;;

조금 있으면은 리니지급으로 빠지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ㅋ

그때쯤 혹시 vc랑 pp를 내동댕이 치실거면은 저한테 내동댕이 쳐주세요~ ㅋ

999의 매력이란... 저도 그때문에 나오자마자 질렀습니다. 물론 아직 한번도 차진 않았지만요 ㅎㅎ (폴리싱되있는게 계속 걸려서.. 와입이 탐냅니다). 멋지심니당.

오밀조밀한 무브먼트와 단정한 페이스가 매력적이네요 ^^

512 같이 1940 케이스는 기존 라디오미르보다 상대적으로 줄질이 쉬워 줄질 재미가 있습니다.

현백에 22미리 스트랩이 다양하게 들어왔다고 하던데요.. ^^

좋은 드레스워치도 많이 갖고 계신걸로 아는데...

다른걸 차고 나가도 512가 생각나신다구요 ㅎㅎ

그게 신기한 파네라이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

저도 그래서 파네라이 아닌것들이 하나씩 정리되고 있지요 ㅡㅡ;

512 정말로 깜찍하네요.....

512 후보군에 넣어 두겠습니다....

하루하루 참 빠르게 지나 가네요...

모두들 해피데이^^

파네라이를 더욱 이해하실려면 일단 좀더 줄질의 세계에 빠지셔야 합니다. ^^

512 실물이 궁금하네요.

깔끔하니 좋네요 

아 정말 이쁘네요 :)

언젠가는 꼭 영입하고픈 512네요. 저는 손목이 얇아 42미리가 참 편안한 사이즈인데 게다가 라디오미르라서 더더욱 깜찍하기도 드레시하기도 합니다. 

512 은근히 사람을 땡기는 매력이 볼매네요..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