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D7AAC6-4013-4636-9F81-0C6A0F29834D.jpg : [모바일]낚시 with 111!!](/files/attach/images/62/600/406/010/edfee7830556814ea297fc06f93a5db7.jpg "21D7AAC6-4013-4636-9F81-0C6A0F29834D.jpg : [모바일]낚시 with 111!!")
농사철이라 일 도우러 시골에 왔는데 제가 일 복이 없는지 운이 좋은지 어제 비와서 오늘은 할게없다네요!!ㅎㅎ
그래서 3부자가 근처 갯바위 낚시왔는데 역시 눈 먼 고기는 없었네요!!
아버지만 줄돔,우럭,복어 작은거만 잡으셨네요!!
아무래도 돌아갈때 수산 시장이라도 들려서 안주거리 좀 사야될거 같습니다!!
전 잡은 물고기로 회먹을 헛된 상상을 했었는데요!!ㅎㅎㅎ
낚시대 던져놓고 놀고있네요!!ㅎㅎㅎ
간만에 여유있고 좋습니다.
오늘도 거의 지나갔으니 조금만 힘내세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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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4.05.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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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습니다!!나이가 먹어감에따라 더더욱 소중하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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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워서 러버밴드 착용하고 다니는데 대디님 사진보고난후 아모로 교체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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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대한 버틸때까지는 버텨보려합니다!ㅎㅎㅎ ㅎ 파네라이엔 아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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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14.05.12 17:38
여유를 만끽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낚시는 잘 못하지만 낚시가는 건 정말 좋아합니다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세요^^* -
형님 잘 지내시죠??!^^저도 한 마리도 못잡았습니다!!ㅠㅠ 그래서 근처 수산 시장가서 생선을 샀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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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낚시는 원래 세월을 낚는 것 아닌가요 ^^
여유보다는 바쁜 걸 선호하는 성격이다보니 낚시는 맞지 않는데 간단히 견지 낚시 같은 걸로 맛본 손맛은 짜릿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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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엄청 급한 성격인데 낚시할때는 그냥 무작정 기다립니다!!방법이 없으니깐요!!ㅎㅎ 손맛보러 갔다가 얼굴만 그을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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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2014.05.12 18:57
낚시대랑 111 컨셉 색다르고 멋지네요^^ 그 여유,,부럽습니다ㅋ 사진멋져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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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과 애들 육아에 바뿐데 간만에 여유 좀 찾은것 같습니다!!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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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늬 여유와 pam의 조화가 좋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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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라도 몇 마리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아쉽기만 합니다!!^^;;전 정장에도 팸을 가끔 찹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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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낚시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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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돌님은 직접 입수하셔야죠??!ㅎㅎㅎ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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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4.05.12 23:12
승아아범님 낚시대 던져놓고 파네라이넘버도 외우고 역사도 공부하면서 스피릿을 불태워주세요ㅋㅋ^^ -
스피릿 증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ㅎㅎ 제 심장박동수가 점점 빨라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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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니님.....멋지시네요.......부자간의 낚시라......
넘 부럽습니다.....^^
얼능 아들 키워서 나중에 같이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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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낚시를 좋아하셔서 어렸을때부터 같이 다녔습니다!!그 영향이 우리 형제에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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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대디님이 월척을 낚으신 줄 알았는데, 저 낚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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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을 낚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눈 먼 고기는 없었습니다!!^^;;돈주고 배타고 나갔다면 몇 마리는 잡았을텐데요!!ㅎㅎㅎ실력부족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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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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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와 바다는 땔 수 없는 관계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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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델꼬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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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111...
아 떠나보내고나니 제일 그리운 111이네요 ㅜ
사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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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승아대디님
저도 낚시 참 좋아하는데요 정작 낚지는 못하지만요 ^^
대신이나마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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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하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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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11 이네요. 장소와 복장에 구애받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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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