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인 파네라이 164입니다.
44mm의 사이즈가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막상 손목에 올려보니 적어도 방패느낌은 안나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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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왕
2014.05.12 14:40
손목 두께로 어울리시는데요 ㅋ -
[우기]
2014.05.12 14:52
차시다보면 오히려 다른시계들이 작아보여서 어색어색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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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2014.05.12 15:09
크다 생각들더라도 조금만 적응하면 큰지 못느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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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바쉐론
2014.05.12 15:18
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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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4.05.12 16:16
넘 잘어울리시는거 같습니다. 입당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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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4.05.12 16:38
1,2,4,5,7,8,10,11이 살아있는 모델이네요 ㅎㅎ
영입축하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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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맹이
2014.05.12 21:36
164 모델 첨 보는데 너무 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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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4.05.12 23:13
사진 멋집니다~~^^
득템 축하드리고 이쁜녀석 자주 보여주세요~~^^ -
부드러운후니훈
2014.05.13 09:24
저도 처음보는 녀석인데 매력이 넘치는군요 ^^ 멋집니다..^^ 전 싸이클롭있는게 끌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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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는나쁜남자
2014.05.13 11:18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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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Man
2014.05.13 13:30
축하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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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14.05.13 18:02
스몰 핸즈와 날짜 창의 조화가 참 균형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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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코
2014.05.13 18:23
와 정말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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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4.05.14 06:51
입당 축하드립니다!! 잘 못보던 녀석인데 자주자주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