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역시 갔다가 다시 온 케이스라 많이 이뻐해줄것같네요. 없을때의 허전함을 잘 아니까요 ^^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연휴가 다기옵니다...설레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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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4.05.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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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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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야광이 므훗해보입니다!!;;
확실히 오토매틱 시계가 묵직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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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악하악 한것 같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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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시계보다 반지가 눈에 띌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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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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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때의 허전함.
그래서 저는 절때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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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삥~~~~~돌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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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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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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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아빠
2014.05.08 16:17
정말 공감되는듯 합니다.
시계 보내고 허전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듯 합니다.
늘 멋진 시계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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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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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amel
2014.05.08 18:26
저도 시계보다 부쉐론 콰트로링에 눈길이^^화려하면서도 이쁘네요 파네라이와 반대 이미지일 것 같은데 잘 어울립니다 -
[우기]
2014.05.08 19:50
묵짐함에 고생하던게 엇그제같은데, 이젠 다른시계차면 허전하네요ㅋ -
저도 너무 생각나네뇨..두번 들여 두번 보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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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이지
2014.05.12 10:59
잘 살고 있어요. ㅎㅎ
저정도의 야광이 보일때가 정말 제일 이뻐보이는듯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쉐론 반지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