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드디어 황금연휴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ㅡ,.ㅡ;;;
그래도 연휴의 마지막은 상품수령차 L.G.O님과 함께 했네요 ㅎㅎㅎ
암튼 낮에 사진몇장 찍으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어두운 형광등 밑에서 찍게 되었네요.
사진이 별로지만 그냥 감안하고 봐주심 좋겠습니다.
처음 개봉했을때 생각보다 호리호리 하고 큰 키에 무척 당혹스러 웠습니다.
저는 아담하고 귀여울줄 알았거든요 ㅋㅋㅋ
또하나의 X mas 입니다.
사용빈도가 많지는 않지만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녀석이죠.
식구들도 집합 시켰습니다.
벌써 수요일 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은 파네라이 행사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초청을 받았는데 과연 시간이날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560이 보고싶어서... ㅎㅎㅎ
암튼 L.G.O님 감사합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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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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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시계도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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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님 방에는 없는게 없을듯 싶어요. 온천지가 레어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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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4.05.08 10:32
아~~ 부럽습니다~!! 사이즈도 생각보다 더 커보이네요~!! ㅎㅎ
저도 김자영프로의 사인모자가 곧 도착할듯 합니다~ ㅎㅎㅎ
이벤트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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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저 섭머져블은 무엇인지요?? 없던게 생겼네요?? 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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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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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가 팸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살아나네요. ^^
당첨(?) 축하드립니다~ 피규어 덕후로서 너무 부럽습니다~ 024(맞나요?)도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