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이다 보니..
애기들이 관심도 많고 그리고 크고.. 야광이 번쩍 번쩍 하는 걸 되게 좋아라 합니다.
"아빠.. 나 크면 이거 줘" 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 때 까지 제 손목에 잘 붙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변병이 도지면 안되는데..ㅋㅋ 그래도 가장 많이 애착이 가는 녀석이라.
오래 살아 남을 듯 합니다. ^^
어제 야밤에 촬영해 두었다가.. 오늘 올리네요.
연휴들 마무리 잘 하셨길 빌며.. 오늘도 파이팅 하시길~~ ^^;
댓글 7
-
LifeGoesOn
2014.05.07 12:47
-
칼리포니아
2014.05.07 14:30
저러니 시계 정말 커 보입니다.
-
Steel매니아
2014.05.07 16:27
... 저도 233 참 좋아합니다만... ㅎㅎ
233이 방패가 되었네요 ^^
-
말대구리
2014.05.07 17:21
대물림은 참 의미있는 일이죠 저도 계획만 세우는 중입니다 ㅎㅎㅎ
-
양대리님
2014.05.07 17:25
다행이 저희 애들은 시계에 관심을 보이지는 않네요^^
저말곤 다른 가족들은 이미테이션으로 알기에.....일단 물려준다는 말은 못하고 있네용.
-
오일
2014.05.07 21:07
대를 물려주는시계..파네라이도 그럴가치가 충분한 시계라 생각됩니다~~^^ -
승아대디
2014.05.08 11:13
아드님이 부럽네요!! 233을 아버지께 선물 받으면 기분 최고일것 같습니다!!^^
잘 간직하셔서 애들 졸업선물로 주시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