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어린이날은 그냥 휴일.
같은 동네 사는 친한 친구를 만나 '뽕신'에서 마뽕에 피자 한판 먹고 커피 한잔 했습니다.
라디오미르 자랑 좀 하구요. ㅎㅎㅎ
남은 연휴 토실토실 영양가 있게 보내십시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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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05.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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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바쉐론
2014.05.06 00:39
ㅎㅎㅎ Claudio님 안녕하세요. -
열라킹카
2014.05.05 20:11
이쁜놈 입양 축하 드립니다^^ 그날 현백에서 뵌거 같은데 엄청 고민 하시더니 결국 입양하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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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바쉐론
2014.05.06 00:40
앗 혹시 그 멋진 풍모에 파네리스티 포스 철철 넘치시던? ㅎㅎㅎ 반갑습니다! ^^* -
오일
2014.05.05 21:20
512는 정말 근래 나온 라디오미르중에 라됴미르에 교과서같은 녀석입니다.정말 심플하니 너무 멋지네요~^^ -
닥터바쉐론
2014.05.06 00:41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 선택이 왠지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LifeGoesOn
2014.05.06 12:19
음식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3등분된 사진도 뭔가 스토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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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툰
2014.05.06 12:25
음......전 루미너르 005를 위해 총알 장전중요 -ㅇ-;;
ㅋㅋㅋㅋ 간만에 파네동 눈팅 하러 왔다가~ 바쉐론님 글 보이네요~ ^^
근데 이렇게 파네차고 캐주얼한 사진 올리시니 확실히 이제 노신사 논란은 잠잠해지겠는데요~ ㅋㅋㅋ
이쁜 아이로 잘 들이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