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112를 투 심플이라며 타박하던 제가...
어느새 380에 노랑 엘리를 얹으며 상콤레몬을 노래 부르고...
시나브로 공식적으로 공동 소유인 024를 독점하며 역시 내 귀염둥이라고 므흣+쿄쿄쿄 합니다...
이 모든것이 석달열흘동안 일어나 버렸네요.. 여자인데 손목 굵은것을 고마워하는 일도 제게 생겼습니다.
여봉~ 024는 당분간 내 손목위에~ 침 발라 놓았엉~
어느새 380에 노랑 엘리를 얹으며 상콤레몬을 노래 부르고...
시나브로 공식적으로 공동 소유인 024를 독점하며 역시 내 귀염둥이라고 므흣+쿄쿄쿄 합니다...
이 모든것이 석달열흘동안 일어나 버렸네요.. 여자인데 손목 굵은것을 고마워하는 일도 제게 생겼습니다.
여봉~ 024는 당분간 내 손목위에~ 침 발라 놓았엉~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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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만
2014.05.04 21:52
와우!!! 파네는 여심의 매력까지 사로잡았네요^^ -
해피엔드
2014.05.04 21:54
멋집니다.~~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남편분과의 시계 생활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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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4.05.04 21:56
부부가 파네리스티시군요~~^^
섭머져블이 은근히 여성분들한테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
LifeGoesOn
2014.05.04 22:19
아이디로 부군이 어느분이신지 짐작이 가네요 ^^ 멋진 착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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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이디엔
2014.05.04 22:48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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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44
2014.05.04 23:03
누구 아내분인지 모르겠으나 잘 어울리시네요. -..-
카드 결제 문자만 받고 구경조차 못한 시계를 타포에서 봅니다... -
Howard7
2014.05.05 00:25
엄청 부러운 부부간 취미생활 공유 사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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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4.05.05 00:26
여자분 손목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024터프하진 않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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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몬트
2014.05.05 08:31
부럽습니다 ^^
무척잘 어울리세요! -
끽다거
2014.05.05 19:02
부럽습니다^^
우리 와이프도 섭머로 꼬셔봐야 겠네요. -
칼리포니아
2014.05.07 14:29
파네를 여자분도 소화가 가능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