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모두 연휴들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날씨까지 화창했던 불금이었네요~~~
2014년들어 공식 필드워치로 제손목에 주구장창 올라있는 005와 함께 해봤습니다.
저를 쏘옥 빼닮지 않은 제 아들과 맞는 첫 연휴이자 어린이날입니다....첫 어린이날 선물로 뭘 사줘야 할지 걱정입니다....
와이프님께 "20년 후 찰 수 있는 시계 사 줄까"했다가 욕만 먹었네요...
연휴이긴 한데....일때문에 아무래도 제대로 쉬지 못할듯하고 이때문에 와이프와 아기에게 미안한 불금 저녁입니다...
유부남 선배님들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싱글 선배님들은 뜨거운(?)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D
웃고있는 애기사진이 정말 귀엽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