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장모님이 오셔서 두바이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아틀란티스 호텔 입구에 주차된 차들은 언제나 후덜덜 합니다.
무광 화이트 부가티는 따로 모시네요 ㄷㄷㄷ
아틀란티스 호텔 입구에 주차된 차들은 언제나 후덜덜 합니다.
무광 화이트 부가티는 따로 모시네요 ㄷㄷㄷ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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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보이
2014.05.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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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5.02 16:18
이 동네 차들은 정말이지... 후덜덜 합니다.
보는 재미는 있지만... 부러워요 ㅜㅠ -
buff
2014.05.02 17:13
차도 시계도 멋집니다 요즘엔 루미노 보다 라디오미르가 이뻐보이네용 ㅎㅎ -
끽다거
2014.05.02 23:53
라됴 너무 이쁘죠^^ 전 언젠가 캘리 다이얼 하나만 더 들이고 싶어요. -
탄환 나무늘보
2014.05.02 21:20
블루핸즈 멋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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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5.02 23:54
감사합니다^^ -
오일
2014.05.02 23:55
끽다거님 테드수 아모와 449는 정말 굿 매칭입니다~~^^
한국오시면 꼭 뵈요~~!!^^ -
끽다거
2014.05.03 00:57
오일님 저도 꼭 뵙고 싶습니다^^ 스피릿도 좀 전수 받구요~~~ -
전설의레전드
2014.05.03 09:56
449도 엄청 이쁘군요.. 덕분에 449 매력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어느정도 털이 있어야 파네라이는 이쁜시계인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적당한 털간지도 이쁘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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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5.03 19:46
감사합니다^^ ㅋㅋ
47미리 루미놀이 좀 부담스러워 라됴를 선호했었죠... 요즘은 안 가리고 다 좋아져서 탈입니다 ㅜㅠ -
화룡도를휘두르며
2014.05.03 10:21
448과 449를 동시에 본적이 있는데 449가 더 멋져보였습니다.
449를 들일기회가 왔지만...아쉽게도 이젠 쩐게이지가 앵꼬라서...하늘만 쳐다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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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5.03 19:48
화룡도님은 피디만 쳐다봐도 부러울게 없으시잖아요 ㅎㅎ
라됴는 캘리 다이얼 한 녀석만 더 들이는게 목표입니다. 448도 좋지만 골드핸즈로...^^ -
금룡
2014.05.03 13:59
팸 중에서도 독특한 개성이 남다른 449네요.
여러 가지 간지가 돋보이는 굵은 팔뚝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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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5.03 19:50
감사합니다^^ 현실은 짧고 굵고 털많은...ㅜㅠ
시계도 멋지고 차들이 정말 후덜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