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아시다시피 510 제치줄로 되어있는 빈티지 스트랩입니다 ㅎ
이 스트랩을 사용후 느낀점은 가장 맘에드는 스트랩으로 변했다는겁니다 ㅎ
겉모양과 다르게 착용감도 괜찮고 무엇보다 제로와 무지 잘 어울리는겁니다 ㅠ
이 스트랩은 나중에 하나더 구입할까 하네요 ㅎㅎ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다들 즐거운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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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흙먹어
2014.05.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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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4.05.02 11:47
득줄 축하드립니다. 빈티지한 느낌이 탁월한 스트랩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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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4.05.02 12:37
처음봤을땐 사실 좀 충격이였습니다~ㅎ 신품으로는 안보였지요~
지금은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이 점점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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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만
2014.05.02 15:17
파네 + 빈티지의 이미지 궁합은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제로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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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4.05.02 18:57
저도 놀랬습니다 ㅎㅎ 처음 새제품으로 꺼내서 줬는데 새제품 처럼 안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가장 만족스러운 스트랩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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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리님
2014.05.02 20:39
실제로 보진못했는데 착용하면 갈라진 부분이 꺼끌꺼끌하지 않을까하는......
요즘은 스트랩들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네용.
빈티지의 최고봉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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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레전드
2014.05.03 09:43
안그래도 이 스트랩 생각중인데 사진 감사합니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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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뚜비
2014.05.03 14:02
무조건들이세요 ㅎㅎ 100% 만족하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스트랩이 제로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