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득템기만 한번 올리고 거의 활동 안하고있는 유령회원 블랙입니다^^
아침부터 계속 올라오는 스캔데이 포스팅 보고 저도 한번 참여해보고 싶어서 부랴부랴 사진 찍어봤습니다.
사실 제가 커뮤니티 활동을 그렇게 활발하게 하는 편은 아니라..^^ 이렇게 이벤트 참여로 포스팅하는게 쑥스럽네요.
이번 스캔데이 사진은 야광위주로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계가 가장 멋지게 보이는 순간 중 하나가, 지하주차장에 들어설때 환하게 야광이 빛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기존 파네라이들에 비해 야광이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왠만한 시계들보단 밝은 것 같네요.
그럼 얼마 남지 않은 금요일 즐겁게들 보내세요!
멋진 야광샷입니다..청명한 느낌이 나는군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