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결국 머스탱캔버스를 주문 했습니다. 탠컬러로, 504에 채워보려 합니다. 아래 사진은 구글링 (문제있으면 삭제토록 하죠)
어제 간만에 지인을 만나 술자리에서 좀 무리를 했는지, 아침까지 영향이 있었네요 ..
오늘 golden hands가 유난히 튀어 보이는데요
초심으로 돌아가듯.. 처음살때 물려있던 assolutamente로 돌아갔습니다
간만에 새 스트랩을 손에 넣을 생각을 하니 벌써 기쁘네요 .. 기다림의 즐거움을 만끽해야겠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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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jyaku
2014.04.11 21:42
이뿌네요..흑간지~ -
sublime
2014.04.11 22:04
잘어울려요^^~ -
LifeGoesOn
2014.04.11 22:46
사실 콤퍼지트 케이스만큼 어쏘 스트랩이 잘 어울리는 파네라이는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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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L
2014.04.11 23:33
머스탱 캔버스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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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
2014.04.12 11:09
케이스가 세라믹인가요 아니면 알류민늄에 코팅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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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4.04.12 12:42
골드핸즈의 간지~^^
예술입니당!! -
오일
2014.04.13 20:03
기다릴때가 가장 즐거운거 같습니다~^^ -
나인9
2014.04.19 15:24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