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포스팅한지 꽤나 오래되어 간만에 몇장 올립니다 ㅎㅎㅎ
얼마전 친한 동생을만나 간단히 식사와 차한잔 했네요...
제로는 언제나 이쁜거 아시죠???
간만에본 243도 예쁘구요.
파네라이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이제 땀 질질 흘리면서 줄창나게 차주셔야 합니다 파네라이는 손목위에 있어야 빛나는거죠 ^^
ps. 땀에 젖은 스트랩도 스피릿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ㅋㅋ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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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랬고 제작년에도 그랬습니다 땀 질질 흘리면서도 러버스트랩으로 교환한번 안하고 버텼었죠 사실 올해도 조금 걱정이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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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이라 더 이쁜 제로군요 결혼하면 저도 파네라이 받고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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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쁩니다 둘다 ㅎㅎ 잘어울리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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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로고 파워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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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분과 식사하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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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다거
2014.04.10 00:51
사진 느낌 좋습니다^^
캔버스 스트랩이죠? 매력 있네요. -
선글래스까지 동참하니 곧 여름이 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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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물은 000 005가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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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Man
2014.04.10 13:20
저도 예물로 받고 싶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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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4.04.10 13:44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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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도 부럽고,,, 사진 자체의느낌이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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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자가 생산한 육수가 차고 넘치는 계절이 다가오는군요...생각만해도 두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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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역시 얼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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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4.04.11 08:57
녹색 스웨이드 스트랩이 넘 특이합니다!
243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