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말. 380

초대양44 570 2014.04.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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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을 들이고 파네를 더 잘 알아가게 되네요.

의외로 나토밴드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가볍고 착용감이 좋네요.

여름에 여행 다니면 좋을 거 같아요.

아프리카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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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44
Lv.3 Point.139

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초대양44

2014.04.06 20:36

헉 첫 번째 사진에선 초침이 사라졌네요. 다른 시계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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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2014.04.06 23:14

라디오미르에 나토밴드라.... 아주 독특한 느낌을 주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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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44

2014.04.07 19:18

네.. 와이어 러그가 나토 밴드의 링이랑 수미쌍관인 듯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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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4.04.06 23:43

느낌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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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44

2014.04.07 19: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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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4.04.06 23:58

발가락이 찬조출연하셨네요!!^^
여름에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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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44

2014.04.07 19:17

ㅇㅎㅎㅎ 날카로우십니다. 맨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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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14.04.07 12:47

라드에 나토는 처음보는데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네요!
그래도 역시 라드엔 엘리가 진리인듯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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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44

2014.04.07 19:17

네 물론이죠. 헌데 워낙 귀하신 몸이라 땀 범벅이 될까봐 노심 초사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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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리님

2014.04.07 13:19

러버말고도 여름을 보낼수 있는 스트랩들이 많군요!
이제 시작 단계니 차분히 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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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44

2014.04.07 19:19

저도 처음이라 좌충우돌 들이대 보는 거죠 ㅎㅎㅎ 나토는 나름 만족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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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4.04.07 13:25

저도 발가락에 눈이 가네요!!ㅎㅎㅎㅎ
라됴미르는 아직 매력을 못느끼고 있는데 아직 전 파네리스티가 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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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44

2014.04.07 19:20

저도 일단 지르고 보니 조금씩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빈티지하고 클래식하고 포멀한 느낌적인 느낌? (뭔소리인지..)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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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4.04.07 14:38

나토밴드와 라디오미르의 조합이 아주 심플하니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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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양44

2014.04.07 19: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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