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현대본점에서 웨이팅 없이 제가 구하려던 스트랩 2종을 패턴 맘에 드는놈으로 바로 구할수 있었네요...
제가 원하던 아모스트랩 아반떼다님께서 분양해 주셧고 가격대비 가장 만족도가 높고 편안한 74 스토니 스트랩 볼이랑님 께서 분양해 주셧고
썸네일 버클.. 시온님께서 빠르게 연락주셔서 1주일만에 나름 목표 다 채웠습니다~ ^^ 다들 감사합니다~~~
오늘 가서 가져온 그린 엘리입니다... 새싹 색이네요.. 돔글라스도 아주 맘에 들구요~
지난주 주말에 가져온 유명한 jv 누벅입니다. 걍 마른 대나무 보는거 같네요.. 너무 뽀송뽀송해 보여서 사용을 할수가 없습니다 ㅠㅠ
악어 삼총사입니다 ㅎㅎ 클마스 선물로 받은 장지갑 이런 블루 엘리 있으면 딱 깔맞춤 포인트로 조은데 oem으론 없다고 하네요..
나머진 ㅎㅎ 스트랩과 가족샷입니다....
우짜다 보니 다 커플로 있는데 파네만 솔로네요.. 친구 하나 마련해줘야 하는지...
같이 차고 싶어서 하나씩 더 장만했는데.. 잔소리가 겁나서 정작 스틸 부엉이빼고 저의 시계 존재를 아예 모르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 파네만 줄기차게 차다 보니 시계가 다 지멋대로 멈춰있네요~
첨엔 233사고 정말 후회했었는데 ㅎㅎ 줄질하다 보니 참 이만한 시계도 없네요.. 몇년째 메인으로 손목 지켜오던 부엉이가 찬밥이네요....
뒤에 무브 보고 이게 무슨 1600짜리야 했는데... 매력은 이만한 시계도 없는거 같네요 ^^ 앞으로 파네동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잘들 부탁드립니다~ ^^
글라스가 오목` 멋지네요 정말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