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pam ??..

예주원짱 438 2014.04.01 12:02

빅다이얼 와치를 착용하신 여성분들을 보면 멋스럽단 생각을 하던 차에..

와이프가 파네라이에 관심을 보여 제 111을 걸쳐 봤는데....

무겁다네요...ㅠ

제가 보기엔 예쁜데 말이죠...ㅎㅎ

새 pam을 들일 기회였는데...아깝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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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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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4.04.01 12:05

무겁다면 티타늄 모델로 고려해 보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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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4.04.01 12:14

안그래도 티타늄의 세계(?)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하였으나, 아직 크기에 대한 부담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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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고수

2014.04.01 12:28

여성 패셔니스타가 파네라이 차고 있는 모습을 자연스레 몇번 보여주면.. 조금씩 반응이 있을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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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4.04.01 12:36

참고하겠습니다..^^

그래도 처음보단 많이 좋아진 겁니다..ㅎㅎ 일단 걸쳐보기라도 했으니 말이죠...!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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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4.04.01 12:50

제 와이프도 무겁고 커서 좀 이상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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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4.04.01 13:26

제 와이프를 포함한 주변 여인들도 첨엔 크고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점점 이쁘다고 하더니......최근엔 더 작은 시계는 안 어울린답니다..

점점 고지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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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gml

2014.04.01 14:13

그렇죠 ㅎㅎ
그게 큰 시계에 적응해가는 과정인데...
와이프는 그 단계를 못넘은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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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리님

2014.04.01 16:15

한번만 발 담그시면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실 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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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4.04.01 19:17

한번만 발을 살포시~~ 담가 줬으면 좋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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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Jung

2014.04.01 16:38

왜 여자분들은 큰시계를 부담스러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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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4.04.01 19:18

장바구니 같은 큰 가방은 전혀 부담스러워하지 않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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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대디

2014.04.01 21:10

제 와이프에게 시계 가격 말하면 두번다시는 시계 생활 못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모르는게 약이고 혼자서 그냥 해야 할 숙명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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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4.04.02 17:42

저도 그 산을 넘기가 무지 어려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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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4.04.01 22:56

42미리 라디오미르나 40미리 48이나49정도 모델이면 아마 착용해보시면 좋아하실거에요~^^ 그리고 줄질 몇번 해보시면 그 매력을 와이프분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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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4.04.02 17:43

오홋!! 사진을 보여주니 약간의 관심을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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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04.02 03:51

멋진 야광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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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4.04.02 17:43

허접한 폰사진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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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트걸

2014.04.03 11:22

ㅋㅋㅋ
여자가PAM차면 좀커보인듯 한데 볼수록 볼매에요^^
고급스럽기도하고요~
직접밨는데 매력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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